컴퓨터의 CPU는 내부의 디지털 회로를 통해 연산을 수행한다. 이 때 사용되는 디지털 회로는 AND, OR, XOR, NOT이 있다. 컴퓨터의 기본 연산 단위인 2진수 0과 1을 통해 값을 계산하고 자릿수 올림까지 계산한다. 컴퓨터의 덧셈 반가산기 기본적으로 1자리 수 두 개의 입력을 받고 합과 자리올림을 계산한다. 만약 1과 1을 더할 경우 이진수에서는 10이므로 합은 0으로 표현하고 자릿수가 하나 올라갔기 때문에 Carry 값을 1로 표현하게 된다. 즉, 반가산기는 1bit에 대한 연산을 진행하는 계산기이다. 만약, 16진수 연산을 진행해야할 경우, 16진수 한자리는 4bit이므로, 반가산기가 4개 필요하게 된다. 전가산기 만약, 0010과 0011을 더하는 경우 단순히 더하는 연산 뿐만 아니라 그로..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수는 0과 1이다. 즉, 컴퓨터가 표현하는 수의 단위는 bit이다. 1bit는 0과 1을 표현할 수 있으며, 이를 디지털 표기라고 이해할 수 있다. 1bit = 0,1 총 2가지 표현 가능 2bit = 0,1,2,3 총 4가지 표현 가능 4bit = 0,1,2,3, ... , 14,15 총 16가지 표현 가능 따라서 Nbit는 총 2^N가지의 수를 표현할 수 있으며 최소 값은 0, 최대 값은 2^N - 1이다. 2진수, 16진수 변환 실제 컴퓨터에 표기되는 값들은 2진수가 아닌 16진수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앞서 4bit는 총 16개의 숫자를 표현할 수 있다고 하였다. 따라서 4bit를 하나의 숫자 혹은 문자로 표현할 수 있다. 그것이 바로 16진수이다. 이처럼 2진수 네 자리로..
다나와에는 컴퓨터를 비롯한 여러 전자제품에 대한 정보들이 다 나와있다. 그런데 각각 부품의 용어에 대한 설명도 매우 자세하게 나와있다. 나는 그동안 이 기능을 활용하지 못했는데, 오늘 강의를 들으면서 다나와에서 제공하는 유용한 기능에 대해 알게 되었다. CPU의 상세정보에 들어가보면 이처럼 해당 용어에 대한 설명을 확인해볼 수 있다. 필자는 코어와 쓰레드에 대해 늘 혼동하고 헷갈려했다. 하지만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나만의 방식으로 정리를 해보고자 하였다. 코어 CPU는 중앙처리장치로써, 컴퓨터의 연산을 담당하는 핵심적인 부품이다. 그리고 그 안에 들어있는 코어는 하드웨어의 기본적인 연산 및 계산 작업을 담당하고 있으며, 처리속도를 나타내는 단위는 클럭이다. 기존에는 하나의 다이에 하나의 코어만 있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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