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월 3일부터 31일까지 5주 동안 참여했던 JSCODE 데이터베이스 스터디에 대한 회고를해보고자 합니다!스터디에 참여하고자 하는 분들께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을 담아보았습니다.1. 참여하게 된 계기저는 정보통신 계열 학과생으로서 컴퓨터네트워크, 자료구조 관련 수업은 들었으나, 데이터베이스 수업은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백엔드 개발자를 희망하지만 부끄럽게도 인덱스나 트랜잭션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는 수준이었습니다. 그래서 늘 프로젝트를 하다가도 데이터베이스 관점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할 때, 접근조차 못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러던 찰나에 JSCODE에서 데이터베이스 스터디를 5주 동안 진행한다는 공고글을 보고, 이번에야말로 꼭 극복해야겠다고 생각하며, 참여하였습니다. 2. 스터디 진..
(글의 구조와 가독성 보다는 느낀 감정을 그대로 작성하고자 했기에 글이 조금 횡설수설할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우아한테크코스 7기의 서류 발표가 있는 날이었다. 4주차 미션이 끝나고 한 달이 지나서야 결과가 나왔다.사실상 까먹을 때쯤 결과가 나오는 꼴인데, 우아한테크코스 만큼은 까먹지 않았다. 그만큼 정말 가고 싶었던 곳이기 때문이다.1. 작년에 맛봤던 서류 탈락 작년에 우아한테크코스, 이하 우테코에 처음 지원했을 때는 정말 뭣모르고 지원했었다. 자소서 문항에서 언급된 "몰입"이라는 키워드가 이들에게 얼마나 중요시 여겨지는지도 몰랐다. 따라서 몰입 문항에 꼴랑 반나절 팀 프로젝트에 몰입한 경험을 썼었다. 취업준비에 필요한 마인드 셋, 서류 작성법 등을 배우고난 뒤에 그 때 서류를 다시 읽..
https://www.youtube.com/watch?v=K3yeH8K5zMw 해당 내용을 정리한 글입니다.1. 답정너 이론회사는 어떤 사람을 뽑고 싶은지 이미 정해놓고 공고를 올린다.포트폴리오와 이력서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필하는게 아니다.어떤 걸 어필하고 소개해야 되는지는 이미 정해져 있다.즉, 내가 보여주고 싶은 모습을 보여주는게 아니라 회사에서 원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그렇다면, 회사의 인재상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채용공고의 지원 자격과 우대 조건을 확인하면 어떤 사람을 뽑고자 하는지 힌트를 얻을 수 있다.인재상, 채용설명회도 마찬가지!이렇게 공고를 분석하고 나서 회사가 듣고 싶은 말을 이력서와 포트폴리오에 녹여내자.2. 마피아 게임 이론거짓말로 자신을 표현하는 사람을 마피아라고 한다...
그림은 좋은 소통수단이다. 문자보다 더 역사가 깊은 만큼 현대 사회에서도 그림은 강력한 소통수단이 된다.특히, 개발자들에게 있어서 그림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개발자가 사용하는 그림 중 UML은 복잡한 시스템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표준화한 방식이다. 필자는 UML을 통해 협업에서 큰 도움을 얻었기에 지금도 팀원들과 소통할 때 많이 사용한다. (주로 개발 초기단계에 많이 사용) 필자의 경험을 기반으로 그림(UML)을 활용했을 때 좋은 점을 소개해보겠다.1. 서로가 다르게 이해하고 있는 부분을 초기에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당시에는 개발 초기단계였고, 웹 서비스의 흐름이 어떻게 동작하며 로직이 어떻게 수행되는지를 모두가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랐다. 로직이 옳고 그름을 떠나서 일단 팀원들이 생각하는 그림이 ..
먼저, ICT 인턴십 코딩테스트는 필수가 아니다. 코딩테스트를 실시하는 기업에 지원했을 경우에만 서류 평가에 반영되기 때문에 응시해야 한다. 다만 기업 별로 코딩테스트를 실시하는게 아니라 한 번만 응시하면 된다는 장점이 있다. 코딩테스트를 보는 곳은 해커랭크이다. https://www.hackerrank.com/ HackerRank - Online Coding Tests and Technical Interviews HackerRank is the market-leading coding test and interview solution for hiring developers. Start hiring at the pace of innovation! www.hackerrank.com 코딩테스트를 실시하는 기업..
이번 회고록을 작성하면서 다시 개발 블로그 작성하는 것을 주된 공부법으로 익히려고 한다. 분명 올해 초까지만 해도 공부한 내용을 티스토리 혹은 깃허브에 정리하는 습관을 가졌었는데, 해야할 일이 많아지면서 점점 소홀해지고 관리를 안하게 됐다... 그 결과, 공부의 깊이도 얕아졌고 2023년을 되돌아본 결과 남는 게 없는 것처럼 느껴졌다. 2023년, 3학년 2학기 데이터통신설계라는 요소 설계 과목을 수강하였다. 이 과목을 통해 처음으로 개발 팀플을 진행하였다. (사실 복학 이전에 잠시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지만 중간에 멈춰버렸다. 내년에는 다시 시작할 예정) 나를 포함한 구성원 4명 중 3명이 프론트 담당자였다. 따라서 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팀원들과 빈번한 소통을 하였다. 각자 사용하는 개발 환경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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