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데이터 센터 (Data Center)
- 데이터 센터는 우리가 영화 혹은 기타 영상매체에서 흔히 접해보았을 것이다. 그만큼 여러 기업에서 수많은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있어야 하는 공간이다.
- 왼쪽사진처럼 우리가 흔히 아는 일반적인 데스크탑 형식의 컴퓨터가 아닌 랙(Rack)안에 여러 장비가 쌓여있는 형태다. 이를 랙 마운트형 서버 라고 한다.
- 데이터 센터는 기본적으로 다양한 요청을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발열이 발생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데이터 센터의 기본적인 조건은 수많은 열 에너지를 관리하는 기술의 유무이다. 발열 관리 시스템은 기업마다 제각각이다.
- 네이버의 경우 자체 냉각 시스템인 NAMU를 사용하여 찬 물이 흐르는 벽에 바람을 통과 시켜서 기화작용으로 열을 관리한다.
- 페이스북 '포레스트 시티' 데이터센터는 서버에서 나오는 열기를 모아 겨울철 난방에 사용하여 난방비와 서버 냉각비용을 동시에 절감시키는 방식을 사용한다. 또한 데이터센터를 북극과 비슷한 추위를 갖는 스웨덴에 설립하기도 하였다.
2. Region
- Region은 데이터 센터가 위치한 지역이다. 흔히 도시를 지칭한다. ( Seoul, Toronto 등 )
- 어떠한 Region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서비스의 성능이 달라질 수 있다. 기본적으로 사용자의 위치와 서버가 가까울 수록 시간은 단축된다. (물리적인 지역성)
- 또한 특정 Region은 세금이나 지대 등에 따라 사용료가 달라질 수 있다.
3. Availability Zone
- 데이터 센터는 하나의 Region에 3 개의 AZ (Availability Zone)가 존재한다. 그 이유는 하나의 AZ가 정전 혹은 지진으로 인하여 운영이 어려워졌을 때 Region 내의 다른 AZ에서 그 운영을 대신 도맡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운영을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함으로써 AZ를 만드는 것이 Availability를 높인다고 할 수 있다.
4. Virtualization (가상화)
- 가상화는 말그대로 서버에 사용되는 컴퓨터를 하나의 가상 머신( Virtual Machine )으로 만드는 것을 말한다.
- 하나의 컴퓨터에 하나의 운영체제, 예를 들어 Window를 설치하였다면 Linux나 Mac에서 동작하는 프로그램은 실행시킬 수 없다. 따라서 하나의 컴퓨터에 가상화 층을 만들고 그 위에 여러 운영체제를 작동시켜 여러 어플리케이션을 관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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